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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에 엔딩

데이터 출처: Touhou Patch Center — Th19/Sanae's Ending.
원문은 CC BY-SA 4.0을 따르며, 동일한 라이선스로 재배포했습니다.

엔딩

메시지 #1
모리야 신사。
요괴의 산에 있는, 로프웨이도 완비된 관광신사이다。
이곳에는 신이 셋이나 살고 있다.
사나에「...여기 오는 건 처음이야?」
미천「아니, 원숭이 시절에 몇 번이나 왔었어」
사나에「몇 번이라니, 우리는 그렇게 오래 있지 않았어...」
미천「왜냐하면, 내가 잠에서 깬 건 최근이거든。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냥 원숭이였고」
사나에「아, 그랬구나, 어쩐지」
미천「어쩐지?」
사나에「요괴스럽지 않고, 풋풋하다고 생각했어」
미천「그렇군, 우린 서로 닮았을지도」
미천「좋아, 귀걸조와 모리야 신사의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나 열심히 할게!」
사나에「응. 기대할게. 그런데...」
사나에「왜 요괴가 됐어?」
미천「그건 말이야」
미천「잔무라는 녀석이 날 부추겨서 성역의 영에 손을 댔기 때문이야」
사나에의 등골이 오싹해졌다.
그건 꿈이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잔무가 말했던 함정이라는 게 진짜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천은 순진무구하고 사악함이 적은 요괴다.
적어도 사나에가 보기에는 그랬다.
사이좋게 지내면, 분명 이변이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잔무의 일이 마음에 걸렸다.
만약 함정과 미천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그야말로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는 것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았다。
 Ending No.03 끼리끼리
Congratulation! 클리어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