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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조 엔딩

데이터 출처: Touhou Patch Center — Th19/Mamizou's Ending.
원문은 CC BY-SA 4.0을 따르며, 동일한 라이선스로 재배포했습니다.

엔딩

메시지 #1
요괴의 산.
일부 요괴가 지배하는 배타적인 산이었지만
모리야 신사 덕택인지 최근에는 다양성을 띠고 있는 것 같다.
마미조"인자 지옥은 징글징글하구먼.
그런 아무 것도 없는 곳에 계속 있었더라면 숨통이 끊어졌을 거랑께"
마미조에게 이곳저곳에서 조사를 행한 너구리들의 정보가 들어왔다.
마미조"……호오, 쿠다기츠네 녀석도 지옥에 갔구먼.
아하하, 상쾌하구마.
그 녀석도 이송의 덫에 걸려버렸던 건감"
마미조"……뭐라? 스스로 지옥을 향했다꼬?
글쎄다, 효율이 좋지 않은 일을 허는구마…….
그리 먼 지옥으로 갈라믄 덫으로 한방에 뛰어넘는 것만한 게 없는디"
마미조"……뭐시라?
추파카브라를 봤다는 기가 인간마을에서 화제가 되었단 말여?
……기야 뭐, 잘 됐구마."
잔무의 충고 따위 들을 생각이 없었다.
더더욱 어깨를 들이밀 셈이었다.
그녀는 내심 스스로를 환상향에서 가장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충고를 들을까 말까는 자기가 정하면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이송의 덫만큼은 두려웠다.
추파카브라에게 장치되었던 것처럼,
다른 요괴에게도 걸려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무심코 덫에 걸려 버리면, 그때는 돌아올 수 있을 거란 보장이 없었다.
마미조는 잔무가 하고 있는 일을 아주 조금도 이해할 수 없었으나, 납득은 갔다.
왜냐하면, 설명이 서투르고 독선적인 행동이
아는 오니와 똑닮았기 때문이다.
  Ending No.10  추파카브라가 아니라 텐카진
Congratulation! 클리어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