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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코 엔딩

데이터 출처: Touhou Patch Center — Th19/Enoko's Ending.
원문은 CC BY-SA 4.0을 따르며, 동일한 라이선스로 재배포했습니다.

엔딩

메시지 #1
마법의 숲.
열독 기운이 감도는 저주받은 숲.
인간은 말할 것도 없고, 멀쩡한 요괴도 그다지 가까이 가지 않는 곳이 있다.
마리사"……응? 보옥을 조사해도 된다구?
그, 그거 참 기쁘기는 한데.
중요한 게 아니었던 거냐?"
에노코"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분명하게 조사해볼 필요가 생겼어.
매직 아이템의 조사는 전문가에게 맡겨두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말이야.
그리고 이젠 크게 중요하지도 않고"
마리사"흐~응. 그럼 열심히 조사해봐야겠구만. 아, 그래도, 이 보옥에는 덫이 걸려 있었지. 부주의하게 만지면 위험한 게"
에노코"전문가잖아?
그 정도의 리스크는 어떻게든 회피해서 조사해 보라구.
알았어? 전문가!"
마리사"아, 응, 맡겨달라구!"
에노코는 잔무의 저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보옥을 조사하기로 했다.
손에서 뗀다면 원래대로 돌아온다던가, 하는 그런 간단한 일은 아니었지만, 마리사라면 분명히 무언가를 찾아내주겠지.
마리사라면, 몇번이고 지옥으로 날아가면서도 단념하지 않고 조사를 계속해갔다.
마리사는 아주 지옥의 단골 손님이 되어, 과연 그 잔무조차 놀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에노코는 그 모습에 감동했다.
숲에서 봤었던 작은 여자아이가,
오니도 놀라게 할 정도로 늠름하게 자란 것에.
  Ending No.15  불로불사의 야마이누
Congratulation! 클리어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