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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린 엔딩

데이터 출처: Touhou Patch Center — Th19/Nazrin's Ending.
원문은 CC BY-SA 4.0을 따르며, 동일한 라이선스로 재배포했습니다.

엔딩

메시지 #1
명련사.
요괴 주지가 있는 요괴 절.
나즈린도 여기 살고 있다.
마미조「……그래서, 보옥도 못 얻고, 수확은 제로인감」
나즈린「아니 그러니까, 보옥엔 함정이 설치되어 있어서, 손 대니까 지옥으로 떨어졌다고」
마미조「그럼 왜 보옥을 가진 요수는 별 일 없는거여?」
나즈린「그건…… 왜일까」
마미조「그리고, 그 함정이란 건 달토끼가 심은 것이여?」
나즈린「아니, 그건 아닐걸.
그 달토끼도 잊어먹었다고 했거든.
함정을 칠 여유 따윈 없어보였고」
마미조「수작부릴 가능성은 생각 못했더냐」
나즈린「그런가? 그래도 보옥은 이제 지긋지긋하다구-」
마미조「트레저 헌터 주제에 약해빠졌구먼」
나즈린「그래도, 보옥을 손에 넣은 그 요수처럼 되고 싶지도 않고-」
나즈린이 위축된 이유는 지옥이 무서웠기 때문이었다.
지저 깊은 곳에 틀어박혔던 시절을 생각하는 것에 본능적으로 두려움을 느꼈던 것이다.
보옥 찾기는 포기하고, 묘지와 유령 청소에 전념하기로 했다.
그러나, 유령 폭주 소동은 애초에 보옥과 더불어 이 이변의 중심이었다.
결국, 이변에 말려 들어가는 것이었다.
  Ending No.06  나즈린의 트라우마
Congratulation! 클리어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