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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 엔딩

데이터 출처: Touhou Patch Center — Th19/Marisa's Ending.
원문은 CC BY-SA 4.0을 따르며, 동일한 라이선스로 재배포했습니다.

엔딩

마법의 숲.
독기가 감도는 저주받은 숲.
인간은 고사하고, 멀쩡한 요괴도 그다지 가까이 가지 않는 장소이다.
마리사「……아~, 너는 그 늙은 야마이누였던 건가」
에노코"그래그래,
기억해줬구나"
마리사"숲으로 도망친 새하얀 야마이누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왜 지금 와서 요수 같은 게……"
에노코"그건 말이지……"
마리사"……뭐라고? 불로불사!? 네가?"
에노코"그래, 더 이상 사는 게 질려서 숲에 숨어 지내고 있었어"
마리사"아니 그치만, 불로불사라니, 그런……"
에노코"어째서 그렇게 되었는지, 언제부터였는지,
이젠 기억이 안 나.
다만, 눈을 뜬 것은 꽤 최근에"
에노코"그 보옥을 손에 넣고나서부터네. 갑자기 머릿속이 말끔해졌어"
마리사"!?"
마리사는 떠올리지 않으려고 하고 있었다.
이상한 곳에서 오니와 싸웠던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그건 꿈이라고 믿고 있다는 것을.
지상의 혼란은 아직 계속되고 있다.
허나 마리사의 흥미는 지상의 소유권에서 눈 앞의 매직 아이템으로 옮겨지고 있었다.
이 야마이누는 마리사도 잘 알고 있는 예전부터 숲에서 살던 백구다.
잘 길들이면 보옥을 빌려줄지도 모른다.
그 보옥은 마리사에게 있어서 지상의 지배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었다.
  Ending No.02  꽃보다 경단
Congratulation! 클리어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