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사 엔딩
데이터 출처: Touhou Patch Center — Th19/Marisa's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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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 마법의 숲. | |
| 독기가 감도는 저주받은 숲. | |
| 인간은 고사하고, 멀쩡한 요괴도 그다지 가까이 가지 않는 장소이다. | |
| 마리사 | 「……아~, 너는 그 늙은 야마이누였던 건가」 |
| 에노코 | "그래그래, |
| 기억해줬구나" | |
| 마리사 | "숲으로 도망친 새하얀 야마이누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왜 지금 와서 요수 같은 게……" |
| 에노코 | "그건 말이지……" |
| 마리사 | "……뭐라고? 불로불사!? 네가?" |
| 에노코 | "그래, 더 이상 사는 게 질려서 숲에 숨어 지내고 있었어" |
| 마리사 | "아니 그치만, 불로불사라니, 그런……" |
| 에노코 |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지, 언제부터였는지, |
| 이젠 기억이 안 나. | |
| 다만, 눈을 뜬 것은 꽤 최근에" | |
| 에노코 | "그 보옥을 손에 넣고나서부터네. 갑자기 머릿속이 말끔해졌어" |
| 마리사 | "!?" |
| 마리사는 떠올리지 않으려고 하고 있었다. | |
| 이상한 곳에서 오니와 싸웠던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 |
| 그건 꿈이라고 믿고 있다는 것을. | |
| 지상의 혼란은 아직 계속되고 있다. | |
| 허나 마리사의 흥미는 지상의 소유권에서 눈 앞의 매직 아이템으로 옮겨지고 있었다. | |
| 이 야마이누는 마리사도 잘 알고 있는 예전부터 숲에서 살던 백구다. | |
| 잘 길들이면 보옥을 빌려줄지도 모른다. | |
| 그 보옥은 마리사에게 있어서 지상의 지배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었다. | |
| Ending No.02 꽃보다 경단 | |
| Congratulation! 클리어 축하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