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시나리오
데이터 출처: Touhou Patch Center — Th19/Ran's Scenario.
원문은 CC BY-SA 4.0을 따르며, 동일한 라이선스로 재배포했습니다.
VS 모두
| 메시지 #1 | |
| * 란 승리 | |
| 란 | 날 이기려고 한다니 주제넘긴! |
| * 란 패배 | |
| 란 | 분해~ |
VS 코치야 사나에
| 메시지 #1 | |
| <Boss title> | |
| 란 | 유카리 님 말씀대로 유령의 반응이 이상하네요. |
| 란 | 이것이 대지가 해방된 것에 기인하는 것이라면 |
| 란 | 오히려 반가운 일이라고 |
| 란 | 그렇게 보고하죠. |
| 사나에 | 아, 요수다. |
| 코치야 사나에 등장 | |
| <Boss title> | |
| 사나에 | 요수가 왜 마을에? |
| 란 | 어머나, 당신도 조사하러? 모리야 신사는 가만히 지켜보기만 할 줄 알았어. |
| 사나에 | 이상한 요수가 자꾸 나오니 어쩔 수 없어서. |
| 사나에 | 그런데, 요수인 당신도 조사하러? |
| 란 | 글쎄, 조사라고 할까. |
| 사나에 | 아, 맞다. |
| 사나에 | 요수는 모두 적이라고 간주하고 공격하라, 고 카나코 님께서 말씀하셨어. |
| 란 | 후후후, 좋은 마음가짐이네. 일찍 죽을 수 있겠는데. |
| <Boss title> | |
| 코치야 사나에 격파 | |
| * 란 승리 | |
| 란 | 요수…… 듣고 나서 보니 동물령의 양이 이상하네. |
| 란 | 모리야 신사에 요수가 나타났다고? 잠깐 가보도록 할까요. |
| * 란 패배 | |
| 사나에 | 이렇게 요수를 하나하나 정리해 나갈 수 밖에 없겠네. |
VS 쿠다마키 츠카사
| 메시지 #1 | |
| <Boss title> | |
| 란 | 환상향 전역에 유령의 양에 큰 차이는 없네. |
| 란 | 이는 즉, 누군가가 이익을 얻기 위해 일으키는 이변이 아니라 |
| 란 | 자연현상이라는 걸로 치고 넘어가고 싶습니다만…… |
| 츠카사 | 어머어머. |
| 쿠다마키 츠카사 등장 | |
| <Boss title> | |
| 츠카사 | 꼬리를 숨기지 못하는 여우님이 아니신가요. |
| 란 | 응? 너는 쿠다키츠네 (교활한 여우) ? |
| 란 | 왜 모리야 신사에? |
| 츠카사 | 사나에 쨩이 바쁘다고 해서 집을 봐주고 있는 거야. |
| 란 | 집을 봐준다고……? 사나에 말투로 봐선 그런 식으로 보이진 않았는데. |
| 란 | 뭐, 쿠다키츠네의 말 따위 별로 믿지 않는 편이 좋은가. |
| 츠카사 | 어머, 뜻밖이네. 사나에 짱이 이렇게 부탁했는데 |
| 츠카사 | 수상한 녀석이 오면 쫓아내라고 말야. |
| <Boss title> | |
| 쿠다마키 츠카사 격파 | |
| * 란 승리 | |
| 츠카사 | 후뉴― |
| 란 | 흥, 여우끼리 서로 속여도 별 재미는 없네. |
| 란 | 정보통이고 똑똑한 쿠다키츠네 (당신) 에게 의견을 듣고 싶어 |
| 란 | 이 이변을 그림자 속에서 이용하고 있다면 당신은 어디에 숨을 것 같아? |
| 츠카사 | 어머, 내가 진실을 말할 거라고 생각해? |
| 란 | 글쎄, 어떨까? |
| 란 | 진실이든 거짓이든 상관없어 하지만 정보를 끌어내는 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
| 츠카사 | 후후후, 역시 당신도 여우네에. |
| * 란 패배 | |
| 츠카사 | 당신을 보고 확신했어. 환상향에 있으면 이득이 없어. |
VS 카엔뵤 린
| 메시지 #1 | |
| <Boss title> | |
| 란 | 그런가~ 역시 지저에 숨어 있으면 대지를 마음대로 할 수 있겠지. |
| 란 | 게다가 정답인 모양이야. 지저에도 비슷한 동물령이 있어. |
| 란 | 역시 쿠다기츠네구나. 범죄자의 심리를 잘 파악하고 있어. |
| 린 | 왓! 깜짝이야. |
| 카엔뵤 린 등장 | |
| <Boss title> | |
| 린 | 낯선 녀석이 있다 싶더니 설마 구미호라니. |
| 란 | 뭐야, 오린인가. |
| 란 | 자주 우리 첸이랑 놀아주는 것 같아서 그 점은 정말 고마워. |
| 린 | 아, 천만에. |
| 란 | 덕분에 그 귀여운 첸이 시체를 발견하면 기뻐서 어쩔 줄 모르게 되었잖아. |
| 린 | 냐하하― 교육한 보람이 있네― |
| 린 | 그래서 무슨 용무야? |
| 란 | 지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변에 대해 뭐 좀 알고 있니? |
| <Boss title> | |
| 린 | 이변이라, 아~ 그 유령 대방출 축제 말하는 거야? |
| 린 | 짱이지! 죽음의 냄새가 여기저기서 나고. |
| 린 | 지상에서 그렇게 멋진 이벤트를 할 줄은 생각도 못했어. |
| 린 | 주최자는 누구야? 혹시 너희 집 걔? |
| 란 | 아, 미안, 역시 됐습니다. 말이 통하는 상대가 아니었네. |
| 카엔뵤 린 격파 | |
| * 란 승리 | |
| 린 | 지상의 유령 대방출 축제에 편승한 건지 지저에서도 동물령이 늘었지― |
| 란 | 확실히 많네. |
| 린 | 하지만, 같은 영이라도 출처는 달라. |
| 란 | 그런가요? |
| 린 | 지옥에 있는 영들이 점점 더 지저에서 솟아나고 있는 것 같아 |
| 린 | 원령의 원한도 희미해진 허물처럼 빈 껍데기 같은 영혼…… |
| 린 | 뭔지 알려나아. 이 아쉬움과 허무함을. |
| * 란 패배 | |
| 린 | 지상의 유령 대방출 축제에 편승한 건지 지저에서도 동물령이 늘었지― |
VS 이부키 스이카
| 메시지 #1 | |
| <Boss title> | |
| 란 | 지저에서부터, 인가. 확실히 뭔가 특이한 영들이 느껴지네. |
| 란 | 여기는 간헐천 센터의 지하 통로인가. |
| 란 | 이 아래에 뭐가 있었더라. |
| 스이카 | 응? 뭐야 너. |
| 이부키 스이카 등장 | |
| <Boss title> | |
| 스이카 | 유카리네 식신이잖아. 왜 이런 곳에? |
| 란 | 어!? 스이카 씨야말로 왜 여기에? |
| 스이카 | ……그렇군, 유카리도 움직이고 있는건가. |
| 스이카 | 옛 지옥에 주목하다니 영리하다만…… |
| 란 | 이 앞에 뭔가 있습니까? |
| 스이카 | 이 너머에는 저주로 저주받은 유기물이 잠들어 있다. |
| 스이카 | 이변 조사가 목적이라면 조금 우회하는 길일지도 모르겠군. |
| <Boss title> | |
| 스이카 | 그래도 지저까지 간다면 말리지 않으마. |
| 란 | 아, 이 느낌 제가 가게 되는 흐름인 거군요. |
| 이부키 스이카 격파 | |
| * 란 승리 | |
| 스이카 | 윽, 어쩔 수 없군. |
| 스이카 | 그렇게 지나가고 싶다면 가거라, 땅의 저 밑바닥까지! |
| 란 | 뭔가 억지로 보내려고 하고 계시지 않나요? 별로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
| 란 | 도대체, 이 앞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 건지…… |
| 스이카 | 아, 그렇지. 한 가지 충고해줄 게 있었다. |
| 스이카 | 함정을 조심해라. 교묘하게 숨겨진 함정을. |
| 란 | ?? |
| * 란 패배 | |
| 스이카 | 그런 곳에서 자다간 불에 타 버린다고. |
VS 텐카진 치야리
| 메시지 #1 | |
| <Boss title> | |
| 란 | 우와―, 예상과는 달리 아무것도 없―어. |
| 란 | 이 썩은 피 냄새 여기 자체가 함정이었나. |
| 란 | 이런 장소에 정말 누가 있나? |
| 치야리 | 엥!? 여우라고? |
| 텐카진 치야리 등장 | |
| 치야리 | 이런 데까지 오다니, 죽고 싶어 환장한 동물이냐? |
| 치야리 | 아니면 토테츠의 친구냐? |
| 란 | 누군가 있어…… 믿을 수 없네. |
| <Boss title> | |
| 치야리 | 나는 텐카진 치야리. 너는? |
| 란 | 아, 나는 야쿠모 란. 여기에는 지상의 이변을 조사하러…… |
| <Boss title> | |
| 치야리 | 이변 조사? 아아 그, 토테츠가 하고 있는 그건가. |
| 치야리 | 그런 하찮은 영토 싸움에는 관심 없어. |
| 치야리 | 어차피 토테츠가 이길 거니. 하찮은 거지. |
| 란 | 뭐라고? 이변은 토테츠의 소행!? |
| 치야리 | 그런가 그런가, 지금 토테츠 녀석은 여기 없어. |
| 치야리 | 토테츠를 찾으려면 다른 곳으로 가는 게 좋아. |
| 치야리 | 물론 여기서 살려서 돌려보낼 생각 같은 건 전혀 없지만! (피에 한해서) |
| 텐카진 치야리 격파 | |
| * 란 승리 | |
| 치야리 | 제법인데! 토테츠 (그 녀석) 에는 훨씬 못 미치지만, 꽤 즐거웠어. |
| 란 | 토테츠는 어디에 있지? |
| 란 | 분명히 나쁜 짓을 할 거라고 모두 생각했는데 어째선지 환상향에 녹아들어가 있었어. |
| 란 | 역시 나쁜 짓 하고 있었잖아. |
| 치야리 | 토테츠 (그 녀석) 는 어디에 있으려나아. |
| 치야리 | 역시 그 장소 아냐? |
| 란 | 그 장소…… |
| * 란 패배 | |
| 치야리 | 그래그래, 요즘은 동물의 피도 괜찮아졌네. |
VS 토테츠 유마
| 메시지 #1 | |
| <Boss title> | |
| 란 | ……축생계, 인가. |
| 란 | 어느새 이런 도시가 되어 버렸다니. |
| 란 | 내가 있었을 때는 더 썩은 냄새가 나는 지옥다운 황야였는데. |
| 유마 | 오랜만이군. |
| 토테츠 유마 등장 | |
| <Boss title> | |
| 유마 | 란, 이제는 야쿠모 란인가? |
| 란 | 오랜만이네, 이제는 강욕동맹의 동맹장이었나? 토테츠 유마. |
| 란 | 변함없이 난폭하네에. 지상을 혼란에 빠트려서 뭘 하려고? |
| 유마 | 지상을 혼란에 빠트려? 내가? |
| 유마 |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라, 지상은 저절로 혼란스러워지고 있었다고. |
| 유마 | 나는 어느 쪽이냐 하면 그 혼란을 억제하는 쪽이다. |
| 유마 | 지상을 강욕 동맹의 것으로 만들어서 말이지! |
| 란 | 그게 혼란의 근원이라고 하는 거야. |
| 란 | 아~, 생각났다. |
| 란 | 나는 그 축생적 이데올로기에 진저리가 나서 도망쳐 나왔던 거였지― |
| 유마 | 하지만 지금은 환상향 지배자의 측근이잖냐? |
| 유마 | 너와 나는 같은 굴에서 나온 너구리, 인 거지. 도긴개긴, 오십보 백보의 의미를 가진 관용어 |
| 란 | 흥, 나한테 너구리라니 너무하지 않아? 여우를 너구리 따위와 함께 엮지 말라고. |
| 유마 | 어, 아, 뭔가 미안하군. |
| 란 | 어쨌든, 유카리 님께 보고할 것도 없어. |
| 란 | 네 야망은 여기서 멈춰주겠어! |
| <Boss title> | |
| 유마 | 후훗 |
| 유마 | 네가 미지근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을 때 나는 불타는 열기에 몸을 태우고 있었다. |
| 유마 | 승부는 시작하기 전에 이미 나 있다! |
| 유마 | 축생은 축생의 이치에 몸을 맡겨라! |
| 토테츠 유마 격파 | |
| * 란 승리 | |
| * 란 패배 | |
| 유마 | 약해진 옛 동료를 보는 것만큼 비참한 것은 없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