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로 엔딩
데이터 출처: Touhou Patch Center — Th135/Kokoro's Endings.
원문은 CC BY-SA 4.0을 따르며, 동일한 라이선스로 재배포했습니다.
엔딩 1
| 화자 | 대사 |
|---|---|
| 인간 마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점원의 호객소리가 들려온다.. 이제 결투를 보고 흥분하는 이는 거의 없었다. | |
| 이 곳에 멘레이키는 보이지 않는다. | |
| 묘렌사.. 노점은 줄고 여느 때처럼 독경소리가 들린다.. 선조의 영도 돌아오는 것인지, 영들의 메아리가 들린다. | |
| 여기에도 멘레이키는 보이지 않는다. | |
| 신령묘.. 도사들의 대련소리가 들려온다. 수행중인 듯하다.. 호기심 많은 인간 외에 찾아오는 사람은 거의 없다. | |
| 여기에도 멘레이키는 보이지 않는다. | |
| 하쿠레이 신사. | |
| 원래부터 참배객이 적었던 신사는. 결투 열풍이 끝난 뒤로는 거의 방문하는 사람이 없었다. | |
| 하지만 오늘은 다르다. | |
| 코코로 "감사합니다~". 관객 "짝짝짝" | |
| 레이무 "굉장해! 이렇게나 손님들이 몰려오다니.". 코코로 "신사에서 노가쿠를 할 수 있다니 기뻐요." | |
| 레이무 "아냐아냐. 카구라라는 건 신에게 봉납하는 거라고.. 그러니까 신사에서 하는 게 당연한 거야." | |
| 레이무 "참배객을 낚는 도구라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어." | |
| 히지리 "그건 그렇고, 안정을 되찾아서 다행이네요.". 미코 "그래, 내가 가면을 다시 손봤으니까 말야.". 히지리 "불교의 가르침이 통한 거예요. 멘레이키 본체에." | |
| 코코로 "오늘은 새로운 공연이 있겠습니다.. 이름하여 '심기루'.. 올 여름 종교대전을 재미있게 연기해 보겠습니다." | |
| 승리에서 기쁨을, 패배에서 분함을,. 고독에서 슬픔을,. 그리고 숙적인 종교가들로부터 분노를 배웠다. | |
| 코코로는 여러 종교가들과 싸워 감정을 배웠다.. 가면 그 자체가 감정이었던 시절에 비해 훨씬 안정되었다.. 더 이상 폭주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 |
| 신사에서 봉납 카구라는 여름 내내 계속 되었다.. 모두가 질릴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그 동안은 신사도 돈벌이가 될 것이다. | |
| 그게 얼마나 오래 갈지는...... 알 수 없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