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후토 엔딩

데이터 출처: Touhou Patch Center — Th135/Futo's Endings.
원문은 CC BY-SA 4.0을 따르며, 동일한 라이선스로 재배포했습니다.

엔딩 1

화자대사
신령묘.
미코가 수련을 위해 세운 도장이다.. 선술로 만든 공간에 존재하며, 환상향 안에 있다고 할 수 있는지는 불명.
선인이 되고 싶어하는 일부 괴짜들이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인간은 선인이 될 소질이 없다.
후토 "그렇군요, 가면 요괴는    그런 녀석이었던 것입니까."
미코 "감정의 폭주를 멈추기 위해선    희망의 가면을 만드는 수 밖에 없습니다.    서둘러 재료를 모으도록 하죠."
후토 "도와드릴 수 있게 해주십시오.". 미코 "그럼 헌신적인 신자의    희망의 결정을 모아 오도록."
후토 "네."
미코 "..... 뭐야 이건?". 후토 "모두의 희망이 샘솟는 물건이라 합니다.". 미코 "아니, 그게 그러니까,"
미코 "희망의 결정은 좀 더 추상적인 물건......". 후토 "초상화같은 것 말입니까?". 미코 "좀 더 신령적인 거야."
후토 "네, 다시 가져오겠습니다!".    ......그런데 희망의 가면 말입니다만,    진짜는 어디로 간 걸까요?"
미코 "글쎄..    하지만 그걸 찾기보다,    새로 만드는 게 더 확실하겠지?"
후토 "확실히 그렇지만요.......    실례지만, 가면 속에 이물질이    하나 들어가는 건 왠지......"
미코 "괜찮아..    원래 희망의 가면을 만든 사람도 나니까.". 후토 "네?"
미코 "꽤 그리운 물건이구나.". 후토 "그, 그렇습니까."
미코의 희망의 가면은 곧 완성되었다.. 원래 희망을 되찾기 위해 인기를 모으고 있던 것이 도움이 된 것이다.
새로운 희망의 가면을 손에 넣은 코코로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이것만큼은 미코도 후토도 알지 못 했다.. 그것이 그렇게 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