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레이 레이무 엔딩
데이터 출처: Touhou Patch Center — Th145/Reimu's E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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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1
| 화자 | 대사 |
|---|---|
| 하쿠레이 신사.. 환상향과 바깥 세계의 경계에 존재하는 신사이다. | |
| 오컬트 볼의 해방은 아슬아슬하게. 레이무 덕분에 저지되었다. | |
| \c[220,180,140]마미조 "고럼 요자슥을 우짤꼬.". \c[170,200,170]카센 "오컬트 볼은 전부 회수했으니까. 당신 도시전설로 기억을 지울까?" | |
| \c[255,225,185]스미레코 "읍, 읍,". \c[210,180,180]마미조 "아녀, 고건 그냥 흉내랑께.. 진짜로 기억을 지울 순 없구마." | |
| \c[255,210,255]레이무 "이쪽 주민으로 하면 되지 않아?". \c[210,180,180]마리사 "이녀석 가족도 있을 텐데,. 그럴 수는 없다구." | |
| \c[210,180,180]카센 "뭐, 잘 생각해보니까. 결계를 부수려 들지만 않으면 놔줘도 해는 없을 것 같네." | |
| \c[210,180,180]카센 "오컬트 볼은 전부 바깥 세계에 돌려보냈고...... 음." | |
| \c[210,180,180]카센 "이레귤러가 하나 있었나?". \c[255,225,185]스미레코 "??" | |
| 환상향과 바깥세계를 나누는 하쿠레이 대결계는. 상식의 경계라, 바깥세계에 영력이 높은 물건이 있으면. 경계가 흔들린다. | |
| 그 성질을 이용한 게 오컬트 볼이었다.. 오컬트 볼은 바깥세계의 영험한 파워 스톤이다. | |
| 그걸 모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소문을 퍼뜨려. 환상향에 유통시켰다고 한다.. 하지만 이레귤러는 달의 도시의 돌이다. | |
| 바깥 세계엔 달의 도시가 존재하지 않는다.. 레이무는 그게 우연인지 의도적인지는 모르지만,. 어느샌가 섞여있었다고 한다. | |
| \c[220,180,140]마미조 "내는 입막음만 혀도 괜찮을 거 같은디.". \c[170,200,170]카센 "으음." | |
| \c[210,180,180]마미조 "괜찮당께.. 내가 지켜보겠구마이.". \c[255,255,255]레이무도 마리사도 끄덕였다. | |
| 며칠 후.. 환상향에 평온이 찾아왔다. | |
| \c[255,210,255]레이무 "아~ 오늘도 지루하네.". \c[255,225,185]스미레코 "야~ 다시 왔어.". \c[255,210,255]레이무 "어, 어? 너는!" | |
| \c[255,210,255]레이무 "질리지도 않아?. 또 오면 용서하지 않겠다고 했을 텐데.". \c[255,225,185]스미레코 "이야기 좀 들어봐, 나도 깜짝 놀랐다니까." | |
| \c[255,225,185]스미레코 "그 때 이후로 어떻게 된 건지,. 잘 때만 여기 오게 된 것 같아.. 그러니까 지금 나는 꿈 속이야." | |
| \c[255,210,255]레이무 "꿈 속인데 여길 왔다고?". \c[255,225,185]스미레코 "그렇다니까.. 나도 깜짝 놀랐어." | |
| \c[255,225,185]스미레코 "지금 생각하면, 요전날 있던 사건들이 전부 꿈이 아닐까 싶을 정도야.". \c[255,210,255]레이무 "그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 |
| 레이무는 스미레코를 붙잡으려고 했지만. 팔을 뚫고 지나가버렸다. | |
| \c[255,225,185]스미레코 "아, 슬슬 수업 끝나겠다.. 눈 뜨면 안녕이야~". \c[255,210,255]레이무 "정말 진짜구나. 꿈 속이라는게." | |
| \c[255,210,255]레이무 "아, 그렇지.. 완전 까먹고 있었는데. 모코우가 이거 전해달래." | |
| \c[255,225,185]스미레코 "모코우......?". \c[255,210,255]레이무 "항상 불타오르는 괴짜야.. 길 안내할 때 떨어뜨렸다고 했나......" | |
| \c[255,225,185]스미레코 "아아, 그 사람!. ...... 이건 내 ESP 카드야.. 어차피 버릴 생각이었지만." | |
| \c[255,210,255]레이무 "어떻게든 이유를 갖다붙여서 만나고 싶었나 본데.. 꿈 속에서라도 이쪽에 올 수 있다면. 다음에 만나주는 게 어때?" | |
| \c[255,225,185]스미레코 "응, 그러게.. 그 작은 인간도 붙잡아 애완동물로 삼아보고 싶고...... 또 오고파라." | |
| \c[255,225,185]스미레코 "꿈이 부풀어 오르네~". \c[255,210,255]레이무 "꿈이니까." \c[255,225,185]스미레코 "꿈이니까 말야." | |
| 스미레코는 환상향의 사건을 마음에 간직한 결과,. 정신만 결계를 넘어 환상향에 왔다.. ......고 할 수 있을까. | |
| 스미레코는 꿈 속에서만 환상향의 주민이 되었다.. 다시는 몸과 같이 환상향에 올 순 없지만. 여태까지 지루했던 생활이 확 바뀌었다. | |
| 매일매일이 새로운 만남, 놀람, 스릴의 연속이었다.. 점차 스미레코는 유명해졌다.. 다들 바깥세상 이야기를 동화처럼 즐겼다. | |
| 꿈 속이 너무도 즐거워서. 하루 대부분을 잠으로 보내,. 현실생활에 지장을 초래했지만...... | |
| 전설 속의 황제가 꿈 속의 이상향에서 노닐며. 정치를 배웠다고 한다.. 그 꿈의 이상향이 바로 화서국이다. | |
| 스미레코에게 환상향은 화서지몽이 될까, 아니면 호접지몽이 될까.. 바야흐로 비봉클럽의 진짜 활동이 막 시작된 여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