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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린 엔딩

데이터 출처: Touhou Patch Center — Th145/Ichirin's Endings.
원문은 CC BY-SA 4.0을 따르며, 동일한 라이선스로 재배포했습니다.

엔딩 1

화자대사
묘렌사.. 인간 참배객들도 간간이 보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요괴를 위한 절이다.
\c[255,225,185]히지리 "왜 그래? 멍하니 있고서는.". \c[255,210,255]이치린 "아, 죄송합니다..     왠지 요 며칠간 기억이 애매해서."
\c[255,225,185]히지리 "'오컬트 볼을 모으는 거야!'.     라면서 들떠 있었잖아..     결국 어떻게 된 건데?"
\c[255,210,255]이치린 "오컬트 볼.......     그건 분명......"
이치린은 뭔가 생각이 난 듯 했다.. 전부 모인 오컬트 볼을 손에 넣은 후,. 정신을 잃고 이상한 꿈을 꾼 것이다.
압도적인 열량,. 너무 눈부신 밤,. 눈을 현혹시키는 마천루.
이치린은 그곳을 날고 있었다.. 휘감길 듯한 이상한 영기는 상쾌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c[255,210,255]이치린 "맞다, 꿈을 꾸었어요..     왠지 이상한 꿈이었습니다..     저 자신을 모조리 부정하는 세계라......"
\c[255,225,185]히지리 "세계에게 거절당하기라도 한 거야?". \c[255,210,255]이치린 "거절당했다......고 생각했습니다."
\c[255,225,185]히지리 "7개를 모으면 깨달음을 얻는다.     그랬지. 네게 아직 깨달음은 이르다..     어쩌면 그런 걸지도 몰라."
그 이세계가 부처의 세계였던 걸까.. 그렇다면 아직 그쪽 세계의 거주자가 될 마음은 없다.
그게 깨달음의 경지라면. 이치린은 평생동안 깨닫고 싶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