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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 & 니토리 시나리오

데이터 출처: Touhou Patch Center — Th11/Marisa and Nitori's Scenario.
원문은 CC BY-SA 4.0을 따르며, 동일한 라이선스로 재배포했습니다.

스테이지 1

어둠의 풍혈
키스메 등장
키스메 격파
마리사동굴 안인데도 바람이 대단한걸.
??? (...... 어이, 들리나?)
마리사...... 안 들릴지도 몰라.
니토리 (...... 들리는구나. 나야.)
마리사모습이 안 보이는데 나라고 하면 어떻게 알아?
쿠로다니 야마메 등장
???오오? 인간이라니 별일이네.
???역시 지저계의 축제가 목표니? 그런 얼굴 하고서.
니토리 (나왔다! 거미다, 땅거미야.)
마리사거미......? 그런가?
<Boss title>
야마메단박에 들켜 버린 것 같네.
야마메모처럼 만난 사냥감이라고 생각했는데,
야마메너, 보통 녀석이 아니구나.
니토리 (얌마, 땅거미! 이제부터 널 흠씬 두들겨 패서 걸레짝처럼 만들어 주마!)
야마메재미있는 인간이네. 맘에 들었어. 상대해 주지!
니토리 (자, 이제 네가 나설 차례야. 화이팅.)
마리사야, 이봐!
봉인당한 요괴 ~ Lost Place
쿠로다니 야마메 격파
마리사네가 부추기는 바람에 쓸데없이 싸웠잖냐.
니토리 (그치만, 저 녀석들 언제나 강을 더럽히는걸.)
마리사에휴, 앞으로가 걱정된다.

스테이지 2

건너는 발길이 끊어진 다리
미즈하시 파르시 등장
미즈하시 파르시 격파
마리사이 동굴은 어디까지 이어진 거지.
니토리 (앞으로 조금만 더 가면 옛 도시가 나와.)
마리사옛 도시?
니토리 (우리랑 동지였던 녀석들이 살고 있는 지저도시야.)
마리사뭐야?
녹안의 질투
미즈하시 파르시 등장
???혹시 인간?
???인간이 옛 도시에 무슨 볼일이야?
마리사아, 아니. 특별한 용무는 없었으면 좋겠다만.
<Boss title>
파르시헤매다가 여기까지 온 거니? 그렇다면 위를 향해서 돌아가도록 하렴.
파르시눈부신 빛이 쏟아지는 지상으로 말이야.
니토리 (모두가 꺼리고 싫어하는 힘을 가진 녀석들이 도시랑 함께 격리되어 있지.)
니토리 (이 녀석은 질투심을 조종하는 요괴, 후딱 해치워 버려!)
마리사아니, 뭐 해치우는 거야 어렵진 않다만...
마리사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전혀 모르겠다. 왜 내가 지하로 온 거였더라?
니토리 (온천 때문이잖니? 온천을 원하면 지하로 가라고.)
파르시혼잣말이 많네.
파르시뭐, 한 사람쯤이야 멋대로 해치운들 아무도 참견하지 않겠지.
미즈하시 파르시 격파
마리사뭔진 모르겠다만, 온천이 나온다면 거 좋지.
니토리 (자아, 좀 있으면 옛 도시에 도~착.)
마리사옛 도시에는 어떤 요괴들이 살고 있냐?
니토리 (미움받아 봉인당한 녀석, 자기 몸을 싫어해서 스스로 땅 밑에 봉인된 녀석,)
니토리 (누굴 만나는 게 질색이라 틀어박힌 녀석, 그리고 또......)
마리사...... 왠지 가기 싫어졌어.

스테이지 3

옛 지옥 길거리를 가다
호시구마 유기 등장
???너, 꽤 하는걸.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날뛰는 녀석은 날뛰면서 받아줘야 예의지!
호시구마 유기 일시 정지
???맘에 들었어!
???좀 더 즐겁게 해 줄 테니까 못 견딜 때까지 따라와 봐!
니토리 (너란 녀석은 성가신 사람한테 매력적인걸......)

보스 배틀

마리사뭐야, 이 녀석도 미움받는 요괴야?
니토리 (......)
???왜 그러는데? 항복이냐?
니토리 (인사 올립니다. 설마 당신 같은 사람의 눈에 들다니요...)
마리사응? 얘랑 아는 사이야?
니토리 (이 분은 우리 캇파나 텐구의 한참 윗사람인 오니야.)
<Boss title>
유기뭐야? 혼잣말인가 했더니, 그 구슬하고 얘기 중이었구먼?
니토리 (산은 오니가 부재중일 때만 우리들이나 텐구가 맡아 관리하는 거야.)
니토리 (어휴, 오랫동안 부재중이라 평화로웠는데......)
마리사오니라면 이미 환상향에 한 마리 있지 않았냐?
니토리 (그 분 앞에서도 고개를 들고 다닐 수가 없다구. 더 이상 윗사람이 늘어나는 건 지긋지긋해.)
유기아무렴. 나는 산의 사천왕 중 한 사람인, 힘의 유기.
유기그래도 이젠 지저계에 내려와 버렸으니, 산에 다시 가지는 않지만.
니토리 ("부디 그대로 계속 지상에는 나오지 말아주세요." 라고 말해.)
마리사낄낄, 너 윗사람한테 들키는 게 싫어서 날 보낸 거였냐?
마리사뜻밖의 웃음거리로군. 이딴 녀석은 해치워버리면 되는 거야.
유기......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아무래도 그 구슬은 날 아는 것 같네.
마리사됐어. 여기서부터는 내 차례다. 자, 지나가게 해 주시지!
꽃의 술잔 오오에야마
유기그 구슬의 정체를 알고 싶은데...... 뭐 일단, 결투 신청은 받아주마!
호시구마 유기 격파
유기대단한걸!
유기어딘가 이상한 녀석이지만, 실력 좋은 놈 치고 나쁜 놈은 없는 법이지.
니토리 (자, 얼렁 다음 가자, 다음.)
마리사다음이라니, 행선지는 아는 거야? 애당초 네 목적도 잘 모르겠어.
니토리 (목적이야 당연히 온천이지. 지상에 간헐천을 나오게 하는 녀석을 찾아.)
마리사응? 너도 역시 온천이 목적이구나.
마리사캇파가 온천에서 술을 마신다, ...... 확실히 그림이 나오는구먼.
유기그 구슬의 목소리...... 캇파인가.
유기어~이, 들리냐? 구슬에 있는 캇파.
니토리 (히익!?)
유기산에서는 평화롭고 즐겁게 살고 있냐?
니토리 (예이 예이, 전혀 변함 없습니다요.)
유기걱정 말라고, 별로 산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없으니까.
니토리 (...... 가끔 술이라도 마시러 놀러 오시고 그래 주십시요.)
니토리 (다들 바쁘겠지만요.)

스테이지 4

하트펠트 팬시
고양이 등장
고양이 격파
마리사간헐천을 나오게 하고 있는 녀석이라, 이 저택이 맞아?
니토리 (지저계가 옛 도시에서 끝일 리 있나.)
니토리 (보다 깊은 곳으로 내려갈 방법이 있을 거다.)
마리사자세히도 아네. 나한테 뭐 숨기고 있지?
니토리 (어쩐지 이 저택 아래에서 뜨거운 바람이 불어오는군.)
니토리 (어딘가에 지하로 내려가는 동굴 같은 게 있을 거야.)
마리사흠, 너 뭔가 알고 있구나? 뭐, 집 뒤지기 정도라면 협력해 주마.
코메이지 사토리 등장
???...... 손님?
???혹시 인간? 설마, 이런 곳까지 올 리가 없는데...
마리사이런, 집주인한테 들켰다. 이렇게 되면 입을 막아둬야겠군.
니토리 (열심히 해~ 어쩐지 강한 것 같지만.)
마리사지옥 밑바닥에서 잠들 각오는 됐냐?
???...... 강도군요. 어리석게도.
???...... 간헐천? 지하로 내려가는 동굴? 뭐예요, 그런 걸 찾고 있었던 건가요?
마리사어? 내가 얘기했던가?
???온천을 원하시는군요? 캇파를 도와주는 척 하시면서.
니토리 (앙?)
마리사...... 너 정체가 뭐야?
<Boss title>
소녀 사토리 ~ 3rd eye
사토리저는 사토리, 이 지령전의 주인이랍니다.
사토리당신의 생각은 모두 훤히 보여요. 제가 가진 제 3의 눈 덕분이죠...... 마리사 씨.
마리사뭐라고? 아직 아무 말도 안 했는데.
니토리 (어이, 후딱 해치워 버려!)
마리사어, 응? 하긴 그렇구나. 해치우고 나서 집을 뒤져보자.
사토리'마음을 읽는다고? 뭔가 트릭이 있을 거야.'
사토리'그게 사실이라면 지금 하는 생각도 읽어내겠지.'
사토리'캇팟파~ 캇팟파~ 맛있는 오이, 귀여운 오이! 한 입에 통째로 베어 먹자!'
마리사오옷, 진짜였구나! 정말로 마음을 읽네.
마리사이런 녀석을 어떻게 이기지?
니토리 (마음을 무의 경지로 만들고 싸워 보지 그래?)
마리사그, 그러냐.
사토리마음 속으로 '무심, 무심.' 하고 외치셔도 소용 없어요.
사토리뭐, 인간을 만난 건 상당히 오랜만이니 싸워 보는 것도 괜찮겠네요.
사토리당신의 마음 속에는 아름다운 탄막이 있군요.
사토리당신의 마음 속에 있는 아름다운 탄막으로, 미지근한 지상으로 쫓아 드리죠!
코메이지 사토리 일시 정지
사토리자, 이제부터가 진짜입니다!
사토리잠에서 깨어난 공포의 기억 속에 잠들도록 하세요!
코메이지 사토리 격파
사토리꽤 강하시군요. 역시 인간과 싸우는 건 흥미로워요.
니토리 (...... 오오, 내 탄막이네? 약간 다르지만.)
마리사가끔씩 머릿속에 떠오르던 공격을 받게 될 줄이야......
사토리자, 당신이 원하시는 게 뭐였죠? ...... 아아, 간헐천 얘기였죠.
사토리그럼 안뜰로 안내해 드리죠. 거기에 지저계 최심부로 통하는 동굴이 있답니다.
마리사오케이. 그런데, 니토리, 네 계획을 알고 싶다만.
니토리 (...... 응, 그게, 간헐천의 근원에 있는 요괴한테 관심이 좀 있어서.)
마리사간헐천의 근원에 있는 요괴?
니토리 (뭐, 너하곤 관계 없어. 개인적인 용무라고.)
마리사말이 안 통하는걸. 모처럼 둘이 사이 좋게 반타작할 생각이었다만.
사토리'보물이 나오면 다 내 거지만 말야.' 라네요. 조심하세요, 구슬 너머의 캇파 씨.
마리사우왓, 빨리 여기서 튀자!

스테이지 5

폐옥 럴러바이
고양이 등장
고양이 격파
마리사으아! 찐다, 쪄! 뭐야, 여긴.
니토리 (여긴......? 진짜 지옥 같은 곳이군.)
니토리 (후후후, 이제 슬슬 보인다, 보여~)
마리사좋겠다, 넌. 이 더위를 안 겪어도 되니.
고양이 등장
마리사...... 또 그 고양이네.
마리사네 구슬에서 생선 냄새라도 나는 거 아냐? 냄새 때문에 고양이가 따라오는 거 같은데.
니토리 (그런가? 킁킁.)
고양이가(이) 카엔뵤 린(으)로 모습을 바꿈
시체여행 ~ Be of good cheer!
???쨔잔~!
???생선 냄새가 아니라, 인간 시체 냄새가 나서 그래!
마리사오오? 고양이가 커졌다! ...... 근데,
마리사시체 냄새라고?
???응, 강한 인간의 시체 냄새. 운반하는 보람이 있을 것 같은 시체!
니토리 (뭐야, 이 녀석. 기분 나빠.)
<Boss title>
아까 사토리님이 계신 곳에서 다 들었지롱.
간헐천의 근원에 있는 요괴를 찾으러 간다며?
그만둬, 그만둬. 그 요괴는 최악의 새.
언니 실력은 상당해 보이지만, 그 녀석만큼은 위험천만해!
니토리 (최악의 새......? 그거다! 그 녀석을 만나라, 마리사!)
마리사어? 누구한테 명령하는 거야?
마리사네 목적이 뭔진 몰라도, 왠지 보물 냄새가 솔솔 나는데, 이거.
니토리 (알았어, 알았다구. 원하는 물건을 무사히 손에 넣는다면 조금 나눠 주마.)
마리사뭘 좀 아시는군. 협상 끝, 가자!
어라어라, 강한 시체 언니, 결국엔 가려구?
마리사고양이랑 놀아 줄 시간 따위 없어.
아이, 기뻐라. 그렇게나 죽고 싶어하다니.
언니의 강한 시체랑 영혼, 틀림없이 수레가 무거워질 거야!
카엔뵤 린 격파
멋져! 강해서 감동 먹었어!
니토리 (자, 가자 가자! 그토록 원하던 힘이 이제 눈앞이다!)
마리사그토록 원하던 힘이 뭐야?
니토리 (소문에 의하면, 지금 전기의 수 배에 달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니토리 (모든 기계 기술이 혁명적으로 진화한다는군.)
걔 힘 말이야? 언니, 그게 목적이었어?
아하하하하, 즐거워라. 내가 말릴 필요도 없었구나.
여기서만 하는 얘긴데, 걔가 가진 강력한 힘은 신의 힘이래, 글쎄.
우리 같은 지저계의 동물들은 원령이나 이매망량을 먹고 강해지는데...
걔는 어째선지 신을 먹어 삼켰지 뭐야.
마리사그렇구먼. 어떤 힘인지는 모르겠다만......
마리사내 마법연구에도 보탬이 좀 될 만한 힘이면 좋겠다.

스테이지 6

업화 맨틀
카엔뵤 린 등장
맞다, 하나 까먹었네.
마리사?
이 근처 지옥 밑바닥에서 죽으면 불에 타 없어져서 재도 안 남아.
시체가 갖고 싶으니, 역시 내가 언니를 잡는 게 낫겠어!
카엔뵤 린 격파
마리사뭐야 이거, 가면 갈수록 더워지잖아!
마리사네가 원하던 힘은 이 작열의 힘이었냐?
니토리 (소문에 의하면, 그 힘은 상당한 고온 고압으로 되어 있다고 하지.)
니토리 (궁극적인 최후의 에너지라고 들었는데......)
니토리 (이 따위 지열 정도의 레벨이라니, 당치도 않네.)
마리사이 따위라니! 난 금방이라도 노릇노릇 구워질 것 같다구......
레이우지 우츠호 등장
???오린한테 이야기는 전부 들었어.
???내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기 위해 인간이 찾아왔다고 하더라.
니토리 (나왔다! 이 놈이야, 이 놈!)
마리사꽤 즐거운 것 같네. 술이라도 먹은 거냐?
니토리 (생각해 봐, 1등이라고. 우리 캇파 사이에서 이 힘을 찾아낸 게 말이야.)
???후후후, 지상에서도 내 얘기뿐인가 봐? 기뻐라.
???그런데, 어떻게 날 알아낸 거니?
니토리 (산의 신이 가르쳐 줬지. 캇파의 기술 수준이 향상될 거라고.)
???엇? 산의 신이 어째서......?
마리사저기, 도중에 끼어들어서 미안한데, 거시기 뭐냐, 네 힘은 대체 뭐야?
마리사어째서 캇파의 기술 수준이 향상되는 거지?
<Boss title>
우츠호나는 어떤 신의 힘을 손에 넣었어.
우츠호검은 태양, 야타가라스님 말이야. 이 힘은 태양의 힘과 동일해.
마리사태양의 힘이 뭔데? 광합성? 자외선?
니토리 (멍청하긴. 마법사 주제에 공부도 안 했니?)
니토리 (태양의 에너지, 즉, 초고온 초고압의 세계.)
우츠호핵융합이야.
우츠호핵에너지는 초고온을 반영구적으로 만들어 내는 궁극의 힘이지. 야타가라스님의 신덕이야.
니토리 (핵융합은 초고온이라 제어가 어렵다고 들었는데......)
니토리 (여기에 그걸 제어하는 게 가능한 까마귀가 있다더군.)
마리사대단한데! 태양과 동일한 힘이라니, 나도 갖고 싶어.
니토리 (그치?)
니토리 (그니까 마리사, 그 녀석을 사로잡아!)
마리사뭐시라!? 제정신이냐? 궁극의 열을 조종하는 녀석을?
영지의 태양신앙 ~ Nuclear Fusion
우츠호핵융합의 힘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그 사람 마음이지. 너는 힘을 얻는다면 어디에다 쓸 거니?
우츠호궁극의 교통수단? 궁극의 무기? 아니면 궁극의 마법?
우츠호난, 작열지옥을 다시 만들어 낼 거야. 지상을 녹여 없애서 말이야!
* 플레이어가 컨티뉴했을 때
배드 엔딩 #12
* 노 컨티뉴 클리어했을 때
굿 엔딩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