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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센 시나리오

데이터 출처: Touhou Patch Center — Th09/레이센 시나리오.
원문은 CC BY-SA 4.0을 따르며, 동일한 라이선스로 재배포했습니다.

목차

레이센 vs. 치르노 (스테이지 1 or 2)

꽃이 비치는 무덤
레이센호수 위는 그나마 요정이 적은 것 같네.
???엿장수 마음대로 하다가,
치르노 등장
<Boss title>
치르노얼어죽는다고!
레이센그런 것만은 아니구나. 결국, 소란스런 요정들 천지라는 얘기네.
말괄량이 연랑의 모험
치르노이렇게 꽃이 많이 피어있잖아. 60년에 한 번 있는 축제야!
* 레이센 승리
레이센요정이 날뛰는 것도 당연하네. 이 이변은 공포도 느껴지지 않고 이상하니까.
* 레이센 패배
치르노얼어죽어라! 동사해라!

레이센 vs. 미스티아 (스테이지 1 or 2)

꽃이 비치는 무덤
레이센어디로 가야될지 원, 이 주변에선 인간 유괴가 많다고 들었는데......
???진격~ 진격~
미스티아 로렐라이 등장
<Boss title>
미스티아부대 앞으로~♪
레이센유괴범의 정체가 너였구나.
이젠 노래밖에 들리지 않아 ~ Flower Mix
미스티아토끼는 잡아봤자 재미도 없~어.
* 레이센 승리
레이센소리의 파장을 조절하면...... 자, 네 목소리는 이제 들리지 않아.
* 레이센 패배
미스티아참고로 방금 전 노래는 징병의 노래. 납치범의 노래야~

레이센 vs. 리리카 (스테이지 2 or 3)

꽃이 비치는 무덤
레이센바람이 시원하네. 몸에 찌든 꽃 냄새도 빠지겠어.
???아아, 귀에 익지 않은 소리가~
리리카 프리즘리버 등장
<Boss title>
리리카당신이 내는 소리 말인데, 파장이 너무 독특해서 머리가 다 아파.
레이센뭔 소린지 잘 모르겠지만 무례하네.
유령악단 ~ Phantom Ensemble
리리카빛의 파장을 조작하면 환시. 소리의 파장을 조작하면 환청이라고.
* 레이센 승리
레이센아~ 시끄러웠다. 구름 위라면 요정들도 거의 없어서 조용할 줄 알았더니만.
* 레이센 패배
리리카환상의 소리와 환청은 상당히 달라. 튜닝부터 다시 해 와!

레이센 vs. 테위 (스테이지 3 or 4)

꽃이 비치는 무덤
레이센걔는 또 어디로 간 걸까? 맨날 멋대로 어딜 간다니깐.
???토끼가 서쪽을 보면 꼬리는 동쪽~
이나바 테위 등장
<Boss title>
우사님의 새하얀 깃발
테위근데, 와앗!
레이센찾았다. 멋대로 돌아다니면서 뭐 하고 있었어!
테위아니 저기 그게...... 도망쳐 나간 토끼를 쫓느라구.
레이센거짓말하지마. 그래봤자 꽃을 보고 들떴던 거지?
* 레이센 승리
레이센꽃에 대한 건 나한테 맡기고, 넌 집에서 얌전히 있어.
* 레이센 패배
테위난 바쁘니 이만. 그럼 안녕~

레이센 vs. 요우무 (스테이지 4 or 5)

동방요요몽 ~ Ancient Temple
레이센여기 오는 건 처음이네......
???누구야?
콘파쿠 요우무 등장
<Boss title>
요우무어라, 꽤 빨리도 세상을 떠난 모양인데.
레이센죽지 않았어.
요우무그럼 혹시 죽으러 왔는지.
레이센여기만은 꽃이 정상인데......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
* 레이센 승리
레이센모처럼이니 이겨 보긴 했지만, 깊은 의미는 없으니까 신경쓰지 마.
* 레이센 패배
요우무그래, 이승의 꽃에 대해 조사하고 있었구나. 나도 조사하고 싶으니 알고 있는 걸 말해줘.

레이센 vs. 레이무 (스테이지 4 or 5)

꽃이 비치는 무덤
레이센대나무숲마저 꽃투성이네.
???그렇게 꽃을 보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
하쿠레이 레이무 등장
<Boss title>
레이무아무래도 너도 찾고 있는 모양인 걸.
레이센뭘? 꽃 소동 말하는 거야?
레이센전혀 짐작이 가질 않는데.
봄빛 오솔길 ~ Colorful Path
레이무그치만, 나였다면 혹시 뭔가 발견했을지도 모르지.
* 레이센 승리
레이센그래, 내가 이겼으니 네 정보를 받아갈게.
* 레이센 패배
레이무대나무꽃이 피는 때는 온 환상향의 꽃이 필 때라는 거지.

레이센 vs. 마리사 (스테이지 4 or 5)

꽃이 비치는 무덤
레이센대나무 꽃이라, 그러고 보니 전에 피었던 게 대체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나......
???대나무 꽃이구나.
키리사메 마리사 등장
<Boss title>
마리사천연의 꽃이 한꺼번에 다 핀 건 처음 보는구만.
레이센그야, 60년에 한 번이라고 전해지니까.
오리엔탈 다크플라이트
마리사오래 살아야겠네.
* 레이센 승리
레이센여긴 우리들의 토지. 지형의 조건이 유리한 나에게 이길 순 없어.
* 레이센 패배
마리사60년 후에 또 이런 꽃을 볼 수 있을지 걱정이야.

레이센 vs. 사쿠야 (스테이지 6)

꽃이 비치는 무덤
레이센꽃도 이렇게 한꺼번에 피니, 풍류고 자시고 아무것도 없네 정말.
???어머, 이런 것도 나름대로 신나지 않니.
이자요이 사쿠야 등장
<Boss title>
사쿠야식물을 사용한 과자나 차 같은 것도 마음껏 만들 수 있으니까.
레이센그래, 식물을 사용한 독약도 실컷 만들 수 있지.
플라워링 나이트
사쿠야그럼 그럼. 실컷이지.
* 레이센 승리
레이센물론 독성이 있는 꽃도 적지는 않지. 그게 이 사건과 관계가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 레이센 패배
사쿠야독이 있는 꽃이 다른 곳에도 피어 있었던가?

레이센 vs. 메디슨 (스테이지 7)

피안의 언덕
레이센어머 이런 곳에 은방울꽃이 피어있다니,
레이센집에 돌아가면 스승님께 알려 드려야지.
(없음)
???은방울꽃의 독은 마음의 독.
메디슨 멜랑콜리 등장
포이즌 바디 ~ Forsaken Doll
???독약이라도 만들 셈이야?
레이센누구니? 독약도 만들 것 같긴 한데.
<Boss title>
메디슨나는 메디슨. 여기서 지내고 있어.
레이센이렇게 독이 강한 곳에서 살고 있다니,
레이센일종의 매니아같은 건가 보구나.
메디슨몸에 왜 독이 통하는지 알아?
메디슨그건 말이야, 몸이 독의 명령으로 움직이기 때문이야.
메디슨독도 소량만 있다면 명령대로 움직이지.
메디슨하지만 대량의 독을 먹게 되면 명령이 폭주해서 자멸하게 돼.
메디슨육체는 독으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레이센아 그래. 그런 이야기라면 우리 스승님이 잘 아실 것 같은데.
메디슨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죄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 건, 몸이 독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야.
메디슨그래서 난 더러움이 없는 삶을 손에 얻었지!
레이센저기, 그건 또 무슨 이야기일까? ......근데 상태가 점점 안 좋아지기 시작하는 것 같기도.
메디슨난 버려진 인형. 이곳은 독으로 충만한 언덕.
메디슨독으로 구성된 몸을 갖지 않은 인형에게 독은 안 통하지!
* 레이센 승리
레이센어서 여기서 탈출해야돼......
메디슨아야야, 정말~ 당신은 여기에 뭐하러 온 거야?
레이센글쎄, 꽃이 피어있는 장소를 순서대로 돌아다닌 것 뿐인데.
메디슨여기 은방울꽃은 못 넘겨줘.
레이센여기저기서 꽃이나 보고 있는 사이, 이젠 사건 따윈 될대로 되라는 듯한 기분이 다 드네......
* 레이센 패배
메디슨행복하겠네. 독에 둘러싸여 죽을 수 있다니.

레이센 vs. 코마치 (스테이지 8)

피안귀항 ~ Riverside View
레이센여기에도 또...... 독 있는 꽃이 피어 있구나.
레이센아까 인형이 말했던 것처럼
레이센몸이 독이라면, 독 있는 꽃은 사람의 몸을 의미한다...... 그런 걸지도 몰라.
???이보셔! 아직 죽기에는 너무 일러!
레이센누가 있었어?
오노즈카 코마치 등장
<Boss title>
코마치난 삼도천의 일급 안내인, 오노즈카 코마치.
코마치여기 무연총은 너같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어리석은 녀석이 자주 와서 난처해.
레이센누가 죽고 싶어한다 그래요.
레이센전 꽃이 피어있는 장소를 찾아다니던 것 뿐이에요.
코마치무연총의 꽃이라 해 봤자......
코마치근데 왜 피안화가 피어 있지? 아앗~!?
코마치왜지? 계절이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레이센지금은 일단 봄이에요. 이변이 생긴 줄 모르고 있었어요?
코마치그, 그랬구나.
코마치그럼 난 바빠서 이만......
레이센기다려요. 뭔가 알고 있는 모양인데.
코마치아니, 난 이제 일하러 돌아가야 해...... 꽃을 들키면 상사한테 혼나거든.
레이센엄청 수상해...... 업무로 복귀하기 전에 설명 좀 해줘요.
코마치살아있는 요괴 주제에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아!
코마치꽃은 바깥세상의 죽은 인간이 깃든 일시적인 육체. 내 일은 죽은 인간을 강 건너로 보내는 일.
코마치즉, 네가 날 자꾸 방해하는 것이 꽃천지가 되는 이변으로 이어진다 이거야!
레이센자기가 나와놓고선 나한테 화내다니 참.
* 레이센 승리
레이센일을 방해한다니? 당신 쪽에서 먼저 나타난 거잖아요?
레이센그냥 스스로 놀고 있던 거 아니냐고요.
???뭘 또 게으름을 피우는 거냐! 코마치!
코마치꺅!
레이센그것 봐요, 높은 사람이 땡땡이 치는 거 보고 야단치러 온 모양인 걸요?
* 레이센 패배
코마치자 그럼, 일 해야지 일. 놀고 있으면 혼날거야.

레이센 vs. 시키에이키 (마지막 스테이지)

피안의 언덕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코마치가 영혼을 데려오질 않길래 뭐 하나 보러 왔더니만......
???요괴랑 노닥거리기나 하고, 전혀 일을 하고 있질 않네.
???거기다 이렇게나 꽃이 가득 피어버리고.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 등장
???아~휴. 코마치를 처음 봤을 때는 좀 더 성실한 애인 줄 알았더니만.
레이센근데 당신은 누구세요?
<Boss title>
시키나는 죄를 심판하는 자. 지옥의 염마입니다.
레이센염마님이라고! 염마님이 일부러 이승까지 오다니......
레이센혹시 비상사태인가요?
시키비상사태? 그렇게 거창한 건 아니에요.
시키코마치가 새 영혼을 보내질 않길래 한가했거든.
시키코마치는 내게 오는 영혼들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시키아무튼 환상향이 온통 유령 천지이지 않나. 그래서 아하, 코마치가 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레이센유령...... 말씀이신지요? 듣고 보니, 꽃 뿐만이 아니라 유령도 많은가?
시키이따가 코마치에게 기합이라도 한 번 주면, 환상향은 원래대로 돌아오겠지요.
레이센그렇군요, 그럼 저는 이만......
(없음)
시키후후훗, 잠깐 기다려 봐. 당신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레이센아~ 역시 염마님은......
시키뭐죠? 설교만 할 것 같다는 말일까?
레이센알겠습니다. 얌전히 들을게요.
시키당신은 커다란 죄를 지고 있어.
시키동료들을 버려두고, 죽게 놔두고, 당신은 혼자서만 한가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60년만의 동방재판 ~ Fate of Sixty Years
시키그래요, 당신은 좀 너무 이기적이야.
레이센......
시키지금 이대로 과거의 죄를 청산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다면......
시키당신은 확실히 지옥으로 떨어지게 되겠지.
시키혹시 내가 재판을 담당하게 되더라도 당신은 지옥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레이센지옥이라뇨! 지금은 성실하게 열심히 살고 있는데요!
시키지금 열심히 살아도, 과거의 죄와 마주보지 않으면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시키시간 만으로는 죄를 청산할 수 없어요. 죄는 심판을 받고서야 비로소 청산할 수 있는 겁니다.
시키그것을 위해서 내가 존재하는 거죠.
레이센지옥에는 가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 좀 안될까요.
시키반성 만으로는 안 돼요. 후회 따위는 당치도 않지.
시키죄를 범한다는 것은 그렇게 가벼운 일이 아니야. 죄는 심판 이외의 그 무엇으로도 청산할 수 없는 겁니다.
시키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지옥에 가지 않을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
시키그걸 위해서는 우선 여기서 심판을 받도록! 달에 버려두고 온 동료들의 원한과 함께!
* 레이센 승리
엔딩 #5
* 레이센 패배
시키아직 자신의 죄를 직시하지 못 했어. 더욱 더 따끔한 맛을 봐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