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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노 시나리오

데이터 출처: Touhou Patch Center — Th09/치르노 시나리오.
원문은 CC BY-SA 4.0을 따르며, 동일한 라이선스로 재배포했습니다.

목차

치르노 vs. 미스티아 (스테이지 1)

꽃이 비치는 무덤
치르노벚꽃! 벚꽃!
???벚꽃~ 벚꽃~♪
미스티아 로렐라이 등장
<Boss title>
미스티아벚꽃을 보고 있는 어리석은 인간을 채가라~♪
치르노이것 봐! 벚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얼리니까 굉장하다고!
이젠 노래밖에 들리지 않아 ~ Flower Mix
미스티아뭐야. 요정은 안 불렀는데.
* 치르노 승리
치르노벚꽃의 꽃잎도 얼리면 흉기가 돼! 이걸로 무적이야!
* 치르노 패배
미스티아추워졌네. 이러면 인간이 지나가지 않을지도 모르는데.

치르노 vs. 리리카 (스테이지 2)

꽃이 비치는 무덤
치르노우우와아~! 넓다~!
???드디어 하늘 위쪽까지,
리리카 프리즘리버 등장
<Boss title>
리리카이상한 애들이 몰려오게 됐네.
치르노높은 곳에서 보면 한 번에 보이는 꽃의 양이 많아질거라 생각했단 말이야!
유령악단 ~ Phantom Ensemble
리리카구름 위까지 올라오면 아무것도 안 보일텐데.
* 치르노 승리
치르노한가지 알아낸 점.
치르노구름 속에서는 몸에 얼음이 끼니까 웬만하면 지나다니지 말아야지.
* 치르노 패배
리리카하늘은 애초에 추우니까 네가 나올 곳이 아니야.

치르노 vs. 사쿠야 (스테이지 3, 4 or 5)

꽃이 비치는 무덤
치르노꽃을 쥐는 손이 꽃을 얼리는 걸~ 재밌어.
???그게
이자요이 사쿠야 등장
<Boss title>
사쿠야뭐가 재밌다는 거야?
치르노모르겠어? 얼린 꽃을 따면 기분 좋은 소리가 나.
플라워링 나이트
사쿠야어머나 그건 아는데.
* 치르노 승리
치르노대발견! 따는 것보다, 주위를 얼려놓고 그 위에 뒹구는게 더 재미있어!
* 치르노 패배
사쿠야너뿐만 아니라 요정의 움직임이 활발하네......

치르노 vs. 테위 (스테이지 3, 4 or 5)

꽃이 비치는 무덤
치르노이 대나무 숲은 맨날 헤멘다니깐. 돌아갈 길을 모르겠잖아.
???누가 불렀나아~
이나바 테위 등장
<Boss title>
테위안 불렀다구? 아 그래.
치르노안 불렀어! 아무튼, 돌아갈 길을 가르쳐 줬으면 하는데.
우사님의 새하얀 깃발
테위요정이야 별로 안 돌아가도 곤란할 일 없잖아? 헤멜 만큼 헤메는 게 어떠셔~?
* 치르노 승리
치르노싫어, 어두워지기 전에 가고 싶어! 길을 잘 아는 모양인데, 빨리 호수까지 데려다 줘.
* 치르노 패배
테위대나무숲은 헤매는 사람을 붙잡는 거대한 함정. 스스로 함정에 빠져놓고선 무슨 소릴 하는거야.

치르노 vs. 마리사 (스테이지 3, 4 or 5)

꽃이 비치는 무덤
치르노호수에서 한발짝만 밖으로 나와도 놀만한 게 이렇게나 많구나.
???재밌냐?
키리사메 마리사 등장
<Boss title>
마리사혼자 노는게.
치르노뭐야, 방해하지 마.
오리엔탈 다크플라이트
마리사재밌겠는데. 나도 끼워 줘.
* 치르노 승리
치르노모처럼 대나무 꽃으로 드라이 플라워를 만들고 있었는데 말이야!
* 치르노 패배
마리사함께 노는 데에 왜 끼워달라고 하는지 알아?
마리사정체가 없어질 때까지 때려눕히고 싶기 때문이야.

치르노 vs. 요우무 (스테이지 4 or 5)

(없음)
치르노왠지 갑자기 으스스해졌어! 뭐야 이거, 냉기가 아니고 차가움이야!
동방요요몽 ~ Ancient Temple
???이 주변은
콘파쿠 요우무 등장
<Boss title>
요우무촐싹거리는 요정들이 많을 뿐, 별로 큰 변화는 없나......
치르노내가 보기엔 누군가가 오는 것만으로 충분히 변화가 있는데.
요우무놀라게 해서 미안해.
치르노두들겨서 쫓아 버려야지.
* 치르노 승리
치르노여긴 내 성이야. 차가운 흙발로 들어오지 말라구.
* 치르노 패배
요우무그래, 이승의 꽃에 대해 조사하고 있었구나. 나도 조사하고 싶으니 알고 있는 걸 말해줘.

치르노 vs. 레이무 (스테이지 4 or 5)

꽃이 비치는 무덤
치르노여길 가도 저길 가도 꽃투성이~
???아, 바보 하나 발견.
하쿠레이 레이무 등장
<Boss title>
레이무뭔가 장난칠 생각 하고 있었지?
치르노당연하지!
봄빛 오솔길 ~ Colorful Path
레이무질리지도 않나보네.
* 치르노 승리
치르노내 세계에선 대나무도 조각조각난다고.
* 치르노 패배
레이무냉기를 좋아하는 동식물은 없어. 넌 어딜 가도 미움받을 거야.

치르노 vs. 레이센 (스테이지 6)

꽃이 비치는 무덤
치르노아~아, 이 근처에서만 왔다갔다 해 봤자 별로 변화가 없잖아.
???어머.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등장
<Boss title>
레이센꽃이랑 별로 어울리지 않는 요정이 여기 있네.
치르노뭐라구!
레이센아니 딱히 욕하는 건 아닌데?
레이센꽃은 냉기에 약하니까. 뭐, 지금 꽃들도 약할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광기의 눈동자 ~ Invisible Full Moon
치르노나도 꽃 한두송이 정도는 꺾을 수 있어!
* 치르노 승리
치르노흐~응. 역시 최강이야.
치르노아무한테도 질 것 같은 생각이 안 드니깐, 슬슬 행동범위를 넓혀 봐야지!
* 치르노 패배
레이센꽃 한두송이쯤은 누구든지 꺾을 수 있어.

치르노 vs. 아야 (스테이지 7)

피안의 언덕
치르노헤헤~ 이런 곳에 연못이 다 있었잖아, 멀리까지 온 보람이 있어.
치르노개구리라도 없나.
???(두근두근)
(없음)
치르노알고 있거든? 아까부터 따라오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거.
샤메이마루 아야 등장
풍신소녀
???이 연못엔 왕두꺼비가 살고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을 걸요?
치르노뭐야. 방금 전엔 뭔가 기대하고 있는 것 같더니만.
<Boss title>
아야당신이 개구리를 발견하고는 장난을 치러 다가가면, 분명 재미있는 광경이 벌어질 거라고 생각해서요.
치르노뭔진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일 따위는 없을 거야! 예의 없기는!
아야아무쪼록 저는 신경쓰지 말고 즐겨주세요.
치르노그래! 개구리를 얼리는 것보다 재밌는 게 생각났어!
* 치르노 승리
치르노어때! 못 이기겠지.
아야졌어요 졌어, 우리들 사회의 목소리를 공격하다니 너무하시네요.
치르노다음엔 개구리를 괴롭혀줘야지, 이 연못에 있는 건 알고 있다고!
아야(두근두근)
* 치르노 패배
아야어머머, 제가 이겨버렸네요. 충분히 봐줬는데......
아야이러면 재미가 없죠.

치르노 vs. 유카 (스테이지 8)

(없음)
치르노해바라기, 해바라기, 햇님이 도망가네~
치르노굉장하다아. 아직 봄인데도 해바라기까지 다 피었네.
금석환상향 ~ Flower Land
???어머 귀여운 요정이네.
치르노헤헤헤~ 그렇지?
카자미 유카 등장
???여기 해바라기들도 전부 너를 보고 있어.
???표본으로 만들고 싶다는 듯.
치르노그러고 보니...... 해바라기들이 이 쪽을 쳐다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보고 있는거야.
<Boss title>
유카네가 태양같으니까 말이야.
치르노거짓말만 하고 있네. 난 얼음요정이라고? 태양일 리가 없잖아.
유카이곳 해바라가들은 침입자에 대해 민감하지.
유카나도 조용히 있고 싶고 말이야. 그래서 해바라기들이 감시하도록 해 두었어.
치르노무슨 얘기인진 모르겠지만...... 좀 무서워지는데.
유카구멍이 뻥뻥 뚫리도록 쏘아 붙이는 것을 벌집으로 만든다고 흔히들 말하지?
유카하지만 벌집이라면 벌의 반격을 받을지도 모르잖아.
유카그래서 난 바람구멍이 나도록 사격하는 것을 두고, 해바라기로 만든다고 하고 싶어.
유카해바라기 씨앗이 채워진 부분은 그야말로 벌집 모양인 데다, 탄도 잔뜩 박혀있으니깐 말이야.
치르노으앙~ 여기 왠지 잘못 찾아온 것 같아.
유카자, 우리 귀여운 해바라기들! 홀로 겉도는 요정을 동료로 삼아 주렴!
* 치르노 승리
치르노이틈에 도망치자~!
치르노다음엔 좀 더 조용한 곳으로 가고 싶어~
유카결과적으로 도망쳐준다면 뭐든 상관없어. 아직 해바라기는 계속 피어날 것 같네.
* 치르노 패배
유카이 꽃에 들떠서 찾아온 거구나. 요정이라곤 해도 벌레같은 요정이네.

치르노 vs. 시키에이키 (마지막 스테이지)

피안의 언덕
치르노여기라면 이상한 녀석은 없겠지? 조금 놀아야겠다.
치르노아니 근데, 여긴 묘지잖아?
치르노뭐 됐어, 벚꽃이 예쁘니까~
???음기를 꺼리는 요정이 이런 곳에 찾아오다니 신기하네.
치르노아, 또 누군가가 방해하러 왔네. 가끔은 혼자 좀 놀게 놔두라고.
???어머 실례.
치르노어딜 가도 누군가가 찾아온다고~ 역시 다들 꽃에 들떠서 그런 건가?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 등장
<Boss title>
시키놀 장소를 찾다가 무심코 무연총까지 찾아왔단 거구나.
치르노가본 적이 없는 쪽으로 이동했을 뿐이야. 꽃이 예쁘긴 해도, 여긴 웬 무덤터잖아!
시키사람은 언젠가는 죽는 법입니다. 죽은 자가 무덤에 들어갈 필요는 없지만......
시키살아 있는 사람들이 죽은 사람의 죽음을 인정하게 하기 위해 무덤은 필요한 것입니다.
시키그래. 무덤이란 산 사람을 위한 시설인 것.
치르노뭔진 모르겠지만 묘지기 같은 녀석도 있고, 무덤이나 널려 있는 언덕에 있기도 싫으니
치르노그만 돌아갈래!
(없음)
시키후후훗, 잠깐 기다리세요.
시키저는 묘지기가 아니랍니다. 다른 일이 있어서 이승까지 찾아온 것 뿐이긴 한데......
시키여기에서 죄 많은 요정을 발견한 이상 모른척 할 수는 없지.
치르노묘지기가 아니면 뭐야? 여긴 무덤 터니까...... 설마!
시키유령도 아니에요.
시키당신은 요정인데 강한 힘을 갖고 있어요.
시키하지만 그 때문에 자신의 영역을 벗어날 때가 많죠.
60년만의 동방재판 ~ Fate of Sixty Years
시키그래요, 당신은 조금 지나치게 민폐를 끼칩니다.
치르노......
시키이대로라면, 당신은 자연의 힘으로는 회복할 수 없을 정도의 피해를 입을지도 모릅니다.
치르노그럴 일은 없어, 난 최강이니까!
시키즉 그건 죽음이라는 의미입니다. 당신이 죽으면 분명 우리들이 심판하겠죠.
시키그 땐 천계에 갈지, 지옥에 갈지...... 아직 거기까진 알 수 없지만요.
치르노그런...... 인간들이 받을 일을...... 혀, 협박은 안 통해!
시키개울이 흐르는 소리, 새의 지저귐, 벌레의 노랫소리.
시키자연조차 죽을 때에는 죽는 법. 영원이란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세요.
시키당신은, 자신이 힘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도록!
* 치르노 승리
엔딩 #6
* 치르노 패배
시키저에게 지는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론 의미가 없숩니다.
시키당신이 이해할 때까지 계속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