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토리 엔딩
데이터 출처: Touhou Patch Center — Th155/Nitori's E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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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1
| 화자 | 대사 |
|---|---|
| 하쿠레이 신사. 환상향의 동쪽 변두리에 있는 신사다. 오늘은 공양이 있는 날이다. | |
| 니토리: 들러보세요, 구경하고 가세요. 누구든지 완전빙의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마리사: 뭐야, 뭐야? | |
| 니토리: 완전빙의를 하려면 높은 집중력이 필요해 그건 훈련되지 않은 일반인에겐 어렵잖아. | |
| 니토리: 그래서 우리 캇파는 누구든지 간단히 완전빙의가 가능한 가면을 만들었어. 여기서 그걸 체험 할 수 있답니다~ | |
| 마리사: 가면으로 완전빙의 체험이라고...? 완전빙의의 구조를 해석했다는건가. 캇파의 기술은 무섭구만. | |
| 코코로: 자, 다음사람. 마리사: 어라, 네가 도와주고 있었던건가. 코코로: 도와주는 정도가 아니라, 제가 없으면 완전빙의 체험은 불가능해요 | |
| 마리사: 무슨 소리야? 코코로: 인공적으로 완전빙의를 하기 위해선 감정을 조종하는 힘이 필요하지만, 그게 또 기술로는 불가능한 것 같아서. | |
| 마리사: 감정을 조종할 필요가 있다는 건가. 완전빙의와 감정 사이엔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 | |
| 캇파의 완전빙의 체험은 호평이었다. 싸움을 생업으로 하지 않는 인간으로서는 쓸모있는 건 아니었지만 사람들의 호기심을 부추기기에는 충분했다. | |
| 거의 모든 사람이 체험만으로 만족했기에 가면을 양산하려는 계획은 보류되고 말았지만 어느 정도는 벌어들인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