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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엔딩

데이터 출처: Touhou Patch Center — Th155/Miko's Endings.
원문은 CC BY-SA 4.0을 따르며, 동일한 라이선스로 재배포했습니다.

엔딩 1

화자대사
신령묘. 선인이 되려고 마음먹은 인간이 수행하는 도장이다.
후토: ......져버렸네요. 미코: 내게 가난신이 씌였으니까.   가난신이 있는 이상 이길리가 없지.
미코: 하지만, 완전빙의는 한 명당 한 명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대체 어떻게 된거지?
후토: 역시 그 승려가 배신한 게 아닌가요?   돈에 눈이 멀어서.
미코: 그렇게 말하지 말거라.   그 녀석은 종교는 다를지언정 그런 짓을 할 녀석은 아니야.
미코: 강제완전빙의란 건 다른 미지의 원리가 작동하고 있는 거겠지.   그게 대체 무엇일지는 모르겠지만, 이길 방법이 없구나.
미코: 그렇다곤 해도 완전빙의는 자신이 관객에게 빙의하기 위함과,   적에게 가난신을 떠맡긴다는 두 가지 목적이 있던 것인가.
미코: 후후후, 꽤 하는걸.   녀석들은 단순한 악인이 아니야,   악신이다.
묘렌사. 인간, 요괴 구분없이 모이는 절이다. 종파는 불명.
이치린: 결국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히지리: 정신을 차려보니 역병신의 슬레이브가 되어 있었어.   그러니 자유롭게 싸울 수 없었지.
히지리: 하지만, 완전빙의의 소문에는   강제로 슬레이브가 되게 하는 수단은 없었어.   완전빙의 조건에는 아직 숨겨진 비밀이 있을지도 모르겠네.
이치린: 비밀이요?. 혹시나,   그 사람이라면 알고 있을지도...... 히지리: 유카리 씨 말이지.
히지리: 아마도, 유카리 씨는 함정을 알고 있어서   그 두 명을 공략하는데 어려움이 있겠지.   협력하는 게 상책인가......   아니면 미코와 태그를 짜고 다시 도전해야 하는 걸까.
뱌쿠렌의 답은 정해져 있었다. 유카리는 가장 중요한 비밀을 알려주지도 않고 자신들을 적의 수중에 보낸 것이다. 야쿠모 유카리는 신용할 수 없다.
그렇게 생각했을 때, 믿을만한 사람이 절을 방문했다. '히지리 뱌쿠렌! 이번엔 지지 않을 방법을 생각해보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