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사 엑스트라
데이터 출처: Touhou Patch Center — Th06/Marisa's Extra.
원문은 CC BY-SA 4.0을 따르며, 동일한 라이선스로 재배포했습니다.
엑스트라 스테이지
엑스트라 스테이지
뭐야, 또 온 거야?
너냐? 이런 일을 꾸민 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야~
당신도 그렇고, 작은아가씨도 그렇고. 오늘은 운이 안 좋네!
이 저택은 어떻게 되어먹은 거야?
레밀리아는 신사에 있을 텐데
왜 이렇게 저택에서 공격이 심한 거지?
누가 나 불렀어?
안 불렀는데.
오래 기다렸어.
넌 누구냐?
사람에게 이름을 물을 때는......
아, 나 먼저?
그렇지. 하쿠레이 레이무, 무녀다.
나는 플랑드르야, 마리사 씨. (무녀는 좀 아닌데)
넌 뭐야? (간호사라고 할 걸 그랬나?)
난 계속 이 집에 있었어.
네가 전에 이 집에 쳐들어왔을 때도 말이야.
있었던가?
계속 지하에서 쉬고 있었어.
495년 정도.
좋겠네. 난 1주일에 이틀밖에 못 쉬는데.
언니랑 자주 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
언니? 동생이었구나.
나도 인간이란 게 보고 싶어져서 밖에 나가려고 한 거야.
그거 잘 됐네. 자, 자. 마음껏 구경하라구.
같이 놀아 주지 않을래?
얼마 낼래?
동전 하나.
한 개로는 사람 목숨도 살 수 없다고.
네가 컨티뉴를 못 하는 거겠지!
자~ 만족했냐?
말도 안 돼. 내가 지다니......
아, 어쩌면 말이 될지도.
그럼 오늘은 이만 돌아가야겠어.
응, 만족했어.
하지만, 또 혼자 있어야겠네.
♪!
혼자가 되면 목을 매달 거지?
내가 왜?
She went and hanged herself (한 명이 목을 매달았기 때문에)
and then there were none. (아무도 없게 되었다.)
누구한테 그걸 들은 거야?
유명한 동요라구.
내 예정으론 마지막 한 명은 너였는걸?
아까 공격으로 네가 사라졌을 때 말이군.
She died by the bullet (한 명이 탄막을 피하지 못하고)
and then there were none. (그리고 아무도 없게 되었다.)
안 맞아서 미안하구만. 탄 피하기가 특기라서 말이지.
뭐, 상관 없지. 목 매달아도 죽지는 않으니까.
목 매어 죽은 시체는 추하다고.
얌전히 진짜 노래대로 따라해 둬.
진짜 노래?
뭐야, 모르는 거냐?
She got married and then there were none... (한 명이 결혼을 했고 그 곳은 아무도 없게 되었다...)
누구랑?
신사에 있는 여자애라도 소개해줄게.


